도와지는 6월 9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4층 교육장에서 2018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예끼 아트스쿨’ 심화반 제09차시 수업을 진행했다.

9차시 수업의 주제는 8차시에 이어 ‘수채화’였다. 강사들은 학생들이 캔트지에 4B연필, 수채화물감 등을 사용하여 사과와 바나나를 그리는 과정을 통해 입체감과 그림자의 모양새, 질감 표현에 대해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지도했으며, 특히 정물수채화 중 어려운 부분에 속하는 사과 스케치와 채색에 중점을 두고 지도했다.

학생들은 준비된 캔트지에 4B연필, 수채화물감, 크레파스 등을 이용하여 기본 스케치에 중점을 두고 사과와 바나나를 그렸으며, 진행된 2시간 30분여 동안 각자 1~3점의 작품을 완성했다.

도와지는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4층 교육장에서 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오목 볼록 판화 놀이) 프로그램의 1기 10차시 수업을 갖었다. 금번 10차시 수업의 주제는 『재활용 판화2, 가방프린트』였다. 이날 수업은 『오목 볼록 판화 놀이』 프로그램의 주강사인 이재순 강사를 비롯하여 보조강사 2명, 보조..

도와지는 6월 15일(금)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4층 교육장에서 2018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예끼 아트스쿨’ 창작스튜디오반 제05차시 수업을 진행했다. 5차시 수업의 주제는 ‘볼록판화’였다. 학생들은 우드락에 다양한 형태의 물건이나 모양을 그려 넣어 볼록판화 원판을 완성한 후, 판화지와 캔트지에 판화를 찍고 여백에 다양한 문양을 그..

도와지는 6월 9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4층 교육장에서 2018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예끼 아트스쿨’ 심화반 제09차시 수업을 진행했다. 9차시 수업의 주제는 8차시에 이어 ‘수채화’였다. 강사들은 학생들이 캔트지에 4B연필, 수채화물감 등을 사용하여 사과와 바나나를 그리는 과정을 통해 입체감과 그림자의 모양새, 질감 표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