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지는 4월 7일(토) 오전 10시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4층에서 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오목 볼록 판화 놀이) 프로그램의 제1기 오리엔테이션을 갖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오목 볼록 판화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신청한 학생과 학부모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오목 볼록 판화 놀이』 프로그램의 주강사인 이재순 강사는 참여학생과 학부모들에게, 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의 특성 및 방향에 대한 설명을 한 후, 세부적인 수업 내용에 대해 설명을 했다.
금번 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프로그램이며, 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의 여러 프로그램 가운데, 도와지가 운영을 맡아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명칭은 『오목 볼록 판화 놀이』이다.

『오목 볼록 판화 놀이』프로그램 제1기는 4월 7일~7월 7일까지 13차 수업으로 진행되며, 7월 7일 제13차 수업은 그 동안 수업시간에 만들었던 학생들의 작품발표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제1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의 특성 및 방향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앞으로 진행될 수업에 대한 기사와 학생들의 판화작품을 도와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도와지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위해 작품발표회 사진 및 영상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수업과정 사진, 작품 사진 등을 모아 영상물로 제작하여 프로그램이 끝나는 11월 말경에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도와지는 4월 7일(토) 오전 10시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4층에서 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오목 볼록 판화 놀이) 프로그램의 제1기 오리엔테이션을 갖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오목 볼록 판화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신청한 학생과 학부모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와지는 4월 6일(금) 오후 6시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2018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예끼 아트스쿨’ 입학식을 열었다. 2018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예끼 아트스쿨’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 미술교육 과정으로, 총 42명의 합격자들이 열린미술반, 창작스튜디오반, 심화반으로 나뉘어 교육을 받게 된다. 삼성소리샘복지관 신동일 팀장의 사회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