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와지는 5월 13일(금)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사)도와지 교육장에서, [발달장애청년을 위한 더미북(The me book) 제작(일상회복 그리고 소·확·행) 프로그램(이하 ’더미북 제작‘)] 3차시 과정을 진행했다. ’더미북 제작‘ 과정의 세 번째 교육인 금일에는, 이재순 주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앞으로 3주 동안 진행할 더미북 제작을 위한 기초연습 과정의 첫 교육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더미북 제작의 기초 과정으로, 다양한 그림을 보고 단어와 짧고 긴 문장으로 상황을 표현해 보는 작업을 진행했다.
서울시 ‘2022년 사회복지기금(장애인복지계정)’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더미북 제작‘은 ①발달장애청년들의 외부활동에 대한 욕구와 심신의 피로감 해소 ②발달장애청년들의 정서안정과 스트레스 감소 및 행복감 증진 ③발달장애청년들의 단절된 일상의 점진적 회복 ④나와 가족의 일상을 주제로 한 소·확·행 경험의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더미북 제작‘은 발달장애청년 7명이 참여하며, 총 2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더미북 제작‘ 4차시 교육은, 5월 20일(금) (사)도와지 교육장에서 더미북 제작을 위한 기초연습 과정의 두 번째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도와지는 6월 24일(금)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사)도와지 교육장에서, [발달장애청년을 위한 더미북(The me book) 제작(일상회복 그리고 소·확·행) 프로그램(이하 ’더미북 제작‘)] 11차시 과정을 진행했다. ’더미북 제작‘ 과정의 열 한째 교육인 금일에는, 이재순 주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더미북 스토리 구체화 교육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
사단법인 도와지는 6월 24일(금)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사단법인 도와지 작업실에서, [발달장애 청년작가 빌드업 展] 레지던시 2차시 과정을 진행했다. ‘발달장애 청년작가 빌드업 展’ 레지던시 과정의 두 번째 날인 오늘은, 안태성, 이재순 주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드로잉과 아크릴화를 중심으로 레지던시를 진행했다. 본 레지던시 과정은 9월 2일까지 매주 금요..
사단법인 도와지는 6월 17일(금)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사단법인 도와지 작업실에서, [발달장애 청년작가 빌드업 展] 레지던시 1차시 과정을 진행했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2년 예술창작 활동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발달장애 청년작가 빌드업 展’은, 개인전·기획전 등 전시 경험 및 자기주도적 창작활동이 가능한 발달장애인 작가들에게 개인 창작공간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