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와지는 5월 5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사)도와지 교육장에서, [발달장애청년을 위한 더미북(The me book) 제작(일상회복 그리고 소·확·행) 프로그램(이하 ’더미북 제작‘)] 1차시 과정을 진행했다.

서울시 ‘2022년 사회복지기금(장애인복지계정)’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더미북 제작‘은 ①발달장애청년들의 외부활동에 대한 욕구와 심신의 피로감 해소 ②발달장애청년들의 정서안정과 스트레스 감소 및 행복감 증진 ③발달장애청년들의 단절된 일상의 점진적 회복 ④나와 가족의 일상을 주제로 한 소·확·행 경험의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더미북 제작‘은 발달장애청년 7명이 참여하며, 총 2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더미북 제작‘ 과정의 첫 날인 금일 교육은, 이재순 주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참여자와 학부모들이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더미북 제작’ 오리엔테이션은 프로그램 운영단체 소개, 강사 소개, ’더미북 제작‘ 커리큘럼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더미북 제작‘은 내일 5월 6일(금) 2차시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며, (사)도와지 교육장에서 3시간 동안 ‘아이디어 구상‘이라는 주제 하에, ’더미북 제작을 위한 컨셉 찾기‘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도와지는 6월 24일(금)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사)도와지 교육장에서, [발달장애청년을 위한 더미북(The me book) 제작(일상회복 그리고 소·확·행) 프로그램(이하 ’더미북 제작‘)] 11차시 과정을 진행했다. ’더미북 제작‘ 과정의 열 한째 교육인 금일에는, 이재순 주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더미북 스토리 구체화 교육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

사단법인 도와지는 6월 24일(금)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사단법인 도와지 작업실에서, [발달장애 청년작가 빌드업 展] 레지던시 2차시 과정을 진행했다. ‘발달장애 청년작가 빌드업 展’ 레지던시 과정의 두 번째 날인 오늘은, 안태성, 이재순 주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드로잉과 아크릴화를 중심으로 레지던시를 진행했다. 본 레지던시 과정은 9월 2일까지 매주 금요..

사단법인 도와지는 6월 17일(금)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사단법인 도와지 작업실에서, [발달장애 청년작가 빌드업 展] 레지던시 1차시 과정을 진행했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2년 예술창작 활동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발달장애 청년작가 빌드업 展’은, 개인전·기획전 등 전시 경험 및 자기주도적 창작활동이 가능한 발달장애인 작가들에게 개인 창작공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