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지는 5월 4일(금)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4층 교육장에서 2018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예끼 아트스쿨’ 창작스튜디오반 제02차시 수업을 진행했다.

2차시 수업의 주제는 ‘꼴라쥬’였다. 학생들은 4B연필, 색연필 등을 사용하여 다양한 과일 모양의 반쪽을 그리는 과정을 진행했으며, 이후 천 재질의 다양한 꽃 모양과 꽃송이, 목공 풀 등의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하여 얼굴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강사들은 학생들이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꼴라쥬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수업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지도했다.

학생들은 캔트지와 밑그림이 그려진 얼굴 그림에 꽃 모양 천이나 꽃송이 등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꼴라쥬 작업을 했으며, 진행된 2시간 30분여 동안 각자 3~4점의 작품을 완성했다.

도와지는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4층 교육장에서 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오목 볼록 판화 놀이) 프로그램의 1기 12차시 수업을 갖었다. 금번 12차시 수업의 주제는 『2019년 달력만들기』였다. 이날 수업은 『오목 볼록 판화 놀이』 프로그램의 주강사인 이재순 강사를 비롯하여 보조강사 2명, 보조인력 ..

도와지는 6월 29일(금)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4층 교육장에서 2018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예끼 아트스쿨’ 창작스튜디오반 제06차시 수업을 진행했다. 6차시 수업의 주제는 ‘소묘’였다. 학생들은 동물, 식물, 자연물, 과일 사진을 보며 정밀묘사에 중점을 두고 소묘 작업했으며, 강사들은 학생들이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소묘 특히 정..

도와지는 6월 23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 D동 4층 교육장에서 2018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예끼 아트스쿨’ 심화반 제11차시 수업을 진행했다. 11차시 수업의 주제는 ‘온실이 있는 풍경’ 이었다. 강사들은 학생들이 캔트지에 4B연필, 수채화물감 등을 사용하여 화분, 과일, 꽃, 책 등 다양한 정물과 사물들이 어우러진 온실 풍경을 ..